유괴의 날


정해연 | 스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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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괴의 날




“세상이 잘못한 사람에게만 불행을 주는 것 같아?”

딸의 수술비를 위해 범행을 결심한 명준은 실수로 유괴하려던 아이, 로희를 차로 치고 만다. 로희는 기억을 잃고 명준을 아빠라고 착각해 이리저리 부려먹는다. 서둘러 로희를 돌려보내려 그 부모와 통화를 시도하지만 전화를 받지 않는다. 다급해진 명준은 로희의 집을 염탐하러 가는데, 그의 눈앞에서 실려 나가는 부부의 시체! 설상가상, 기억은 잃었어도 천재 소녀라 불리던 두뇌는 그대로. 로희는 명준의 어설픈 거짓말을 알아채는데….

한국 스릴러의 대표 작가로 발돋움하는
정해연의 유쾌한 일상 미스터리